$pos="C";$title="";$txt="[사진=대한사격연맹] ";$size="550,818,0";$no="20101118154048552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한국 남자 소총의 에이스 한진섭(충남체육회)이 남자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한진섭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남자 50m 소총 3자세 결선에서 100.0점을 쏴 본선 1169점과 합계 1269.0점을 기록, 후배 김종현(1264.5점)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한진섭은 남자 50m 복사 단체전과 3자세 단체전 우승을 포함해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사격 3관왕은 이대명(50m 권총 단체전, 10m 공기권총 단체전,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 이어 두번째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조범자 기자 anju1015@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