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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최고 파트너(Prestige Partner)인 삼성전자가 18일 중국 '희망소학교' 어린이 32명을 아시안게임 현장에 초청해 '꿈'과 '희망'을 함께 나눴다. 희망소학교 아이들과 중국체조 국가대표팀, 중국삼성의 박근희 사장(맨 뒤줄 오른쪽 4번째)이 삼성홍보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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