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건설은 17일 3조2000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임혜선기자
입력2010.11.17 14:30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GS건설은 17일 3조2000억원 규모의 호주 요소비료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