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한양행은 미국 매슈스(Matthews) 인터내셔널 펀드가 단순투자목적에 의해 장내에서 5.27%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0.11.17 09:41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유한양행은 미국 매슈스(Matthews) 인터내셔널 펀드가 단순투자목적에 의해 장내에서 5.27%의 지분을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