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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엠비성산= 통화선도 및 선물거래로 9억원 규모 손실이 발생


◆엔터기술= 권면총액 10억원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결정

◆글로웍스=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사항 없음"


미래나노텍= 142만주 규모 신주인수권행사

◆에이스하이텍= 구주권 제출로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정지


셀트리온= CT-P13에 대한 임상 3상시험 승인받음


◆삼우이엠씨= 장부가액 229억원 규모인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5-1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실시 결정


씨젠=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뉴젠아이씨티= 마이트레이드마스터의 보통주 2만2000주를 취득하겠다는 공시를 철회, 공시번복으로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오는 16일 부터 거래정지 해제


하이록코리아= 유창단조의 6억원 규모 주식 11만4050주 취득결정


◆대선조선= 통화선도 및 옵션거래로 552억원의 손실 발생


◆엔스퍼트= 권면총액 12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에이스테크놀로지= 67만주 규모 신주인수권행사


폴리비전= 30만주 신주인수권행사


나노캠텍= 발행예정가 5380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136만8605주 7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주당 0.4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스톰이앤에프= "횡령 혐의와 관련해 검찰의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 없다"


◆태광이엔시= 거래소를 상대로 주권상장폐지절차 진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


◆셀런에스엔= 발행가 679원(액면가 500원)에 보통주 800만7172주 54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지오멘토= 변상철씨로 최대주주 변경


◆에너랜드코퍼레이션= 전재현씨로 대표이사 변경


한글과컴퓨터= 셀런에스엔의 주식 54억원 규모 800만7172주 취득결정


◆기륭전자=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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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자식 먹이고자 시도한 부업이 사기…보호망은 전혀 없었다

    "병원 다니는 아빠 때문에 아이들이 맛있는 걸 못 먹어서…." 지난달 14일 한 사기 피해자 커뮤니티에 올라 온 글이다. 글 게시자는 4000만원 넘는 돈을 부업 사기로 잃었다고 하소연했다. 숨어 있던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나타나 함께 울분을 토했다. "집을 부동산에 내놨어요." "삶의 여유를 위해 시도한 건데." 지난달부터 만난 부업 사기 피해자들도 비슷한 상황에 놓여있었다. 아이 학원비에 보태고자, 부족한 월급을 메우고자

  • 25.12.0206:30
    "부끄러워서 가족들한테 말도 못 해"…전문가들이 말하는 부업사기 대처법 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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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를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 보려고 한다. 전문가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부업 사기를 두고 플랫폼들이 사회적 책임을 갖고 게시물에 사기 위험을 경고하는 문구를 추가

  • 25.12.0112:44
    부업도 보이스피싱 아냐? "대가성 있으면 포함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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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 허점 악용한 범죄 점점 늘어"팀 미션 사기 등 부업 사기는 투자·일반 사기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구제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업 사기도 명확히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한 유형이고 피해자는 구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제도가 개선돼야 합니다."(올해 11월6일 오OO씨의 국민동의 청원 내용) 보이스피싱 방지 및 피해 복구를 위해 마련된 법이 정작 부업 사기 등 온라인 사기에는 속수무책인 상황이 반복되

  • 25.12.0112:44
    의지할 곳 없는 부업 피해자들…결국 회복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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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나날이 진화하는 범죄, 미진한 경찰 수사에 피해자들 선택권 사라져 조모씨(33·여)는 지난 5월6일 여행사 부업 사기로 2100만원을 잃었다. 사기를 신

  • 25.12.0111:55
    SNS 속 '100% 수익 보장'은 '100% 잃는 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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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자주부업인구 65만명 시대, 생계에 보태려고 부업을 시작한 사람들이 부업으로 둔갑한 사기에 빠져 희망을 잃고 있다. 부업 사기는 국가와 플랫폼의 감시망을 교묘히 피해 많은 피해자들을 양산 중이다. 아시아경제는 부업 사기의 확산과 피해자의 고통을 따라가보려고 한다. 기자가 직접 문의해보니"안녕하세요, 부업에 관심 있나요?" 지난달 28일 본지 기자의 카카오톡으로 한 연락이 왔다.기자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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