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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왼쪽)이 지난 14일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우승한 박태환 선수에게 금메달을 수여한 후 악수하고 있다.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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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우기자
입력2010.11.15 10:31
김진우 기자 bongo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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