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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미국 CNN 뉴스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이특은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CNN에 출연한 캡처사진과 함께 "전 세계에 방송된 CNN 뉴스. 나 긴장했나봐..솔직히 긴장했음. 땀 삐질"이라며 "그래도 열심히 말했다. 멋진 말도 많이 하고 훗훗. 앞으로 더 멀리 멀리 뻗어 나가는 슈주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특의 이번 CNN 출연은 최근 아시아전역에 불고 있는 한류열풍과 관련해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사진 속 '슈퍼주니어 리더 이특'이라는 자막이 눈길을 끈다.
한편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을 찾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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