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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에서 김승연 한화회장과 장남인 김동관 한화 차장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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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0.11.11 15:1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1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워커힐에서 열린 서울 G20 비즈니스서밋에서 김승연 한화회장과 장남인 김동관 한화 차장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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