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오는 11월 12일(금)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제2회 우수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공모전'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2일 종로구청 대강당에서 보육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얻은 지혜와 산지식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제2회 우수보육프로그램 및 교재교구 공모전을 개최한다.
종로구 민간·가정 어린이집 연합회가 주관하고 종로구가 후원하며 보육교사,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작품 전시회, 작품 둘러보기, 시상식 등 순서로 진행되며 종로구 소재 민간·가정 어린이집에서 총 50여 개 작품을 출품, 9개 작품에 우수작 시상을 할 예정이다.
또 이번 행사와 함께 일일찻집(나눔바자회)도 개최, 학부모와 관계 인사의 기증품 판매 수익금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에 기탁할 예정이다.
차와 떡도 판매, 교재교구 작품을 감상하면서 함께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제1회 공모전에서는 총 47개 작품이 출품했다.
즐거운 배변훈련을 통해 배변에 대한 긍정적 관심과 경험을 유도하는 교재교구로 이솝어린이집의 ‘응가할래? 쉬할래?’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아이들에게 놀이를 통해 흥미를 유발시켜 한글을 쉽게 배울 수 있도록 만든 ‘반짝 반짝 한글놀이’라는 작품 등 수상작 중에 눈에 띤 작품들도 많았다.
이번에 출품될 50여 개 작품도 매우 흥미로울 것으로 예견되며 이번 ‘우수보육프로그램과 교재교구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은 연구 사례집 등으로 만들어져 보육현장에서 직접 활용함으로써 보육환경을 개선하고 또한 보육서비스의 수준을 높여 부모와 아동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