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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해상보험, 374.8억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부지 외 15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374억8163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0.62% 해당하는 규모며 장부가액은 3996억6175만원, 재평가금액은 4371억4339만원이다.




문소정 기자 moonsj@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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