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 강당에서 노래 댄스 밴드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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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노래, 댄스, 밴드분야에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되는 ‘2010 동대문구 유스 페스티벌’에서는 노래 11팀, 댄스 7팀, 밴드 6팀 100여 명 청소년들이 열띤 경합을 벌인다.
노래와 댄스는 중·고등부 각각 금상, 은상, 동상을 밴드는 중·고등부 통합 금상, 은상, 동상이 수여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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