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오는 8일부터 한달간 대전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록문화학교’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기록문화학교는 기록의 생활화와 기록 문화의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진행되며 체험대상은 모두 22개 학급으로 비교적 체험기회가 많지 않은 특수학급이나 지역 등을 우선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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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은 스스로 직접 대나무를 잘라 엮은 책을 만들어 쓰고 싶은 내용을 기록하고 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경옥 국가기록원장은 “찾아가는 기록문화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일찍부터 기록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라며 “기록문화가 생활 속에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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