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이재오 특임장관과 특임장관실 관계자들이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한 홍보 전도사로 나선다.
특임장관실은 장관 이하 전 직원이 6일 북한산 일대에서 G20 정상회의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국민들의 참여를 촉구하는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장관실에 따르면 직원 40여명은 3개조로 나뉘어 북한산성 탐방지원센터, 구기동 입구, 정릉 입구에서 각각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황상욱 기자 o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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