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요계 공식 커플인 슈프림팀의 사이먼디와 레이디제인이 한 무대에 섰다.
사이먼디와 레이디제인은 4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음악방송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각각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이 날 사이먼디가 속한 슈프림팀은 '그땐 그땐 그땐'으로 파워풀한 힙합무대를 펼쳤다. 이어 레이디제인은 첫 솔로 앨범 '이별 뭐 별거야'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비록 아쉽게도 이 날 두 사람의 합동무대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서로를 의식한 듯 그 어느 때 보다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한 관계자는 "이처럼 두 사람이 가수로서 같은 무대에 올라 노래 부르기는 처음이다"라며 "사이먼디는 이미 수차례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 레이디제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과시했고, 지난 달 28일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여자 친구의 첫 솔로 앨범발매를 응원하며 남다른 외조를 보이기도 했다"고 전했다.
한편 레이디 제인의 첫 솔로앨범 '이별 뭐 별거야'는 신스팝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모던 록 장르로 경쾌하고 파워풀한 곡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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