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외국인들이 바스켓채권을 매도설과 함께 금감원이 2차 외환조사를 실시한다는 소식에 선물이 급락하고 있다. 외국인들 바스켓채권 매도설은 완전히 아니라고 말하기 어렵다. 차익거래가 들어왔다면 원천징수를 당하면 그 의미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4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남현 기자 nhk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남현 기자 nhkim@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