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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서우·구혜선,··'2011년도 새내기 대학생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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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서우·구혜선,··'2011년도 새내기 대학생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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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서우, 현아, 고아성, 구혜선, 구하라, 이세영 등이 2011년 대학 신입생으로 들어가게 됐다.

서우는 3일 발표된 2011학년도 건국대 수시 1차 연예특기자전형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2011학번 새내기 대학생이 됐다.


서우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경제신문 스포츠투데이와 통화에서 "어제 합격소식을 듣고 너무 기뻐했다"며 "연기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마음에 대학 진학을 결심했었다. 굉장히 행복해 하고 있다"고 전했다.

걸 그룹 포미닛의 현아도 건국대학교 예술학부의 2011학번 새내기가 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포미닛의 현아가 2011학년 수시 모집에 연예 특기자 전형으로 응시, 15.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 전공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도 성신여자대학교 수시모집에 합격, 내년 3월부터 11학번으로 미디어영상연기학부를 다니게 됐다.


구하라는 그동안 밤샘 촬영과 바쁜 일정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를 할 만큼 대학에 대한 열의를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배우 이세영도 성신여대 미디어영상연기학부에 합격, 구하라와 대학 동기기 됐다.


앞서 구혜선과 고아성도 2011년 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수시모집에 합격했다. 구혜선은 예술학부 영상학전공 1학년으로, 고아성은 사회과학계열 1학년으로 내년 3월에 입학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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