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한국 최초의 집시 바이올리니스트 KoN(본명 이일근)이 뮤지컬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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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지난 1월에 전곡을 작곡, 연주, 프로듀싱한 Nuevo Gypsy 앨범을 내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KoN이 섭외된 작품은 '모비딕' 소설을 원작으로 한 창작 뮤지컬. 이번 작품은 한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액터-뮤지션' 뮤지컬로 배우가 연주, 노래, 연기를 모두 소화해내야 한다.
지난 8월 진행된 '모비딕' 공개오디션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캐스팅된 KoN은 "이번 달 15일 CJ 아지트에서 있게 될 리딩 워크샵 발표를 위해 현재 꾸준히 뮤지컬 연습에 몰두중이다"라며 "대학시절 성악도 부전공했었고 뮤지컬 배우로서의 화려한 변신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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