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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립서울과학관 창동 유치 총력전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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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 구민 서명운동 등 다각도 유치 운동 전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국립서울과학관을 창동운동장(창동 1-6)에 유치하기 위해 범구민 서명운동, 결의문 채택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종로구 와룡동에 위치한 국립서울과학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청사를 이 곳으로 옮김에 따라 도봉구는 국립서울과학관을 동북권 교통의 중심지인 창동지역에 유치, 창동 복합공연장 등과 같은 문화예술 시설과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를 창출, 강남ㆍ북 균형 발전을 꾀하고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도봉구, 국립서울과학관 창동 유치 총력전 펼쳐 국립서울과학관 유치를 위한 범 구민 서명운동에 수많은 도봉구민이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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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국립서울과학관을 유치하기 위해 지난달 20일부터 11월 19일까지 범 구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26일 현재 7일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5만여명의 구민이 서명운동에 동참, 그 어느때 보다 과학관 유치에 대한 구민들의 높은 열망을 보여주고 있다.

구가 유치하려는 국립서울과학관 부지인 창동운동장은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연결돼 경기 북부권(의정부 동두천 양주)과 서울 강북권(노원 강북 중랑 성북 동대문)을 아우르는 동북부 교통요충지다.


또 외곽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출입 가능한 지역으로 접근성과 편의성 등이 두루 뛰어난 최고의 지역으로 꼽힌다.

도봉구, 국립서울과학관 창동 유치 총력전 펼쳐 시립창동운동장 위치도

이와 함께 도봉구는 국립서울과학관 유치 추진 이전부터 과학 관련 시설이 전혀 없는 열악한 환경에도 2009, 2010년에 ‘우주체험전과 미래과학로봇대전’을 연속 개최, 초ㆍ중ㆍ고교와 유치원 등 총 376개의 교육시설의 27만 여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하는 등 과학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었다.


특히 도봉구의회는 지난 10월 6일 국립서울과학관 도봉구 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하고 지난달 21일에는 도봉구의회 의원들이 교육과학기술부를 방문해 38만 도봉구민의 염원을 전달하고 도봉구가 과학관 유치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이외도 도봉구는 국립서울과학관 유치를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에 유치의견서를 제출해 놓은 상태이며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과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면담을 통해 도봉구 유치의 객관적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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