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 2일째인 31일 개별상봉장인 금강산 호텔에 북측 장영애씨가 기다리고 있던 남측가족과 상봉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0.10.31 12:03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이산가족 1차 상봉행사 2일째인 31일 개별상봉장인 금강산 호텔에 북측 장영애씨가 기다리고 있던 남측가족과 상봉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