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배우 김혜수가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보고회에서 귀걸이를 만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기범기자
입력2010.10.27 12:26
수정2010.10.27 14:52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배우 김혜수가 2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이층의 악당' 제작보고회에서 귀걸이를 만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