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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 헤라가 벨벳 의상의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감을 모티브로 한 겨울 메이크업 한정판 '벨루전(Vellusion)'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라벤더와 카키, 핑크, 네이비 색조를 활용한 '벨루전 아이섀도(7g, 4만원)'는 잔잔한 펄감으로 차분해 보이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화사한 피부 표현을 연출하는 '벨루전 컬러 팩트(12g, 4만5000원)'는 장미를 형상화한 벨벳 커버의 패키지에 담았다.
또 장미빛의 '루즈 홀릭 106호 벨루전 로즈 (4g, 3만원)'는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입술을, 오렌지 컬러의 '루즈 홀릭 325호 노블 코랄(4g, 3만원)'과 '루미너스 글로스 105호 드레시 핑크(5g, 2만8000원)'는 세련된 여성미를 연출한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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