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진중공업그룹 한국종합기술, 코스피 상장 예심 청구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솔 기자]한진중공업과 한지붕 아래 있는 설계 및 감리 업체 한국종합기술이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26일 한국거래소(KRX)는 한국종합기술(대표 이강록)의 코스피 시장 상장예심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한국종합기술은 1963년 설립돼 설계 및 감리, 건축 및 토목엔지니어링 서비스업을 벌이고 있다. 1994년 민영화이후 한진중공업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945억원, 순이익은 96억원였다.


최대주주는 한진중공업홀딩스로 지분율은 95.3%(2009년 말 기준)이다.

상장 주관은 메리츠종금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맡았다.




이솔 기자 pinetree1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