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박용현 두산 회장이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사인 삼광기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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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title="";$txt="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전서훈 삼광기계 사장(왼쪽에서 세번째)이 임직원들과 함께 손을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ze="500,312,0";$no="2010102514590865302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pos="C";$title="";$txt="박용현 두산 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두산인프라코어의 협력사인 삼광기계에서 전서훈 삼광기계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파란색 넥타이 착용)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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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박용현 두산 회장이 협력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계열사 경영진에게 해소 방안을 적극 검토하도록 하는 등 본격적인 동반성장 행보에 나섰다.
25일 두산그룹에 따르면 박 회장은 이날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한 두산중공업 협력업체 진영티비엑스와 두산인프라코어 협력업체인 삼광기계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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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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