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서우 측 "중견기업 아들과 열애설? 둘째언니 지인일 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서우 측 "중견기업 아들과 열애설? 둘째언니 지인일 뿐"
AD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배우 서우가 열애설에 휩싸이자 소속사 측이 진화에 나섰다.

25일 한 매체는 서우가 중견기업 자제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서우가 중견기업에서 경영수업중인 A씨와 2개월 정도 교제 중이라고 이 매체는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울 강남 일대에서 단둘이 만나거나 지인들과 함께 만남을 가졌으며, A씨가 지인들에게 서우와 교제 중이라고 공공연히 밝혀온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우의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서우가 A씨를 만났던 것은 사실이지만 서우 둘째언니의 지인이라서 언니와 함께 만난 적이 있을 뿐 단둘이 만난 적은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서우는 MBC 주말드라마 ‘욕망의 불꽃’에서 인기 스타 백인기 역을 맡아 유승호와 연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