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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해외주식투자, 리딩투자증권에서 거래하세요"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8초

리딩證, 해외 37개국으로 거래 국가 확대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리딩투자증권은 G20 국가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중개 국가를 확대해 현재 G20 국가를 포함한 총 37개국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해졌다고 25일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에서 거래가 가능한 G20 국가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그리스, 아일랜드,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연합 의장국 내 10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인도네시아,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브라질, 터키, 아르헨티나, 인도, 러시아 등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연내에 거래가 가능할 것으로 봤다.

이외에도 홍콩, 두바이, 베트남, 이스라엘, 뉴질랜드, 노르웨이, 필리핀, 싱가포르, 스위스, 태국 등과의 거래도 가능한 상태.


이로써 해외주식 거래 중개를 하는 국내 증권사 가운데 리딩투자증권의 거래 중개국 수가 가장 많아졌다.


문중현 리딩투자증권 국제영업부장은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를 시작한 선도 주자인 만큼 글로벌 투자시장 확대를 위한 서비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주식 거래와 관련한 문의는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 또는 전화(02-2009-7188)로 하면 된다.




김유리 기자 yr6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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