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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김구라, 형제들 중 가장 '강한남자'··'기력王'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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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형' 김구라, 형제들 중 가장 '강한남자'··'기력王'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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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김구라가 기력왕으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 '뜨거운형제들'(이하 뜨형)에서는 가을을 맞아 원기 보충과 더불어 멤버들의 기력을 알아보는 기력왕 뽑기 대결을 펼쳤다.


이날 총 3라운드의 서바이벌 기력 대결을 통해 최고의 기력 왕을 뽑게 됐다. 기력 대결 1라운드에서는 요가 동작 중 허리 힘으로 다리를 들어 올려야 하는 '메뚜기 자세'였다.

난이도 높은 자세에 멤버들은 난관에 봉착했다. 특히 구라, 재훈, 명수는 저조한 기록하는 탈락하는 굴욕을 당했다.


이어 펼쳐진 2라운드는 '용천혈 누르기'였다. 기력과 연관된 발바닥 혈 자리를 눌러 기력의 세기를 알아보는 중요한 척도인 이 라운드에서 극심한 고통에도 30초 이상 버텨낸 상진과 구라, 휘순이 3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3라운드는 ‘해머치기’였다. 3명의 남자들의 힘의 세기를 단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이 대결에서 김구라가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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