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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남, 먼싱웨어챔피언십 우승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강경남(27ㆍ삼화저축은행)이 한국프로골프투어(KGT) 먼싱웨어챔피언십(총상금 4억원)에서 우승했다.


강경남은 24일 충북 청원군 이븐데일골프장(파72ㆍ7182야드)에서 끝난 매치플레이 결승에서 박노석(43)을 2홀 차로 격파했다. 우승상금이 1억원이다. 홍순상(29ㆍSK텔레콤)과 맹동섭(23ㆍ토마토저축은행)의 3, 4위전은 연장 번째 홀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일몰이 되면서 공동 3위로 결정됐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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