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토니안이 "미국에서는 5년 살았다"고 털어놨다.
토니안은 20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의 '라디오스타' 코너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김구라가 "영어를 못한다는 소문이 있다. 토니라는 이름이 한자라는 말이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에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토니안은 "미국 LA에 5년을 살았는데 한국에 15년을 살았다"고 웃었다.
또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민은 "LA 3년, 뉴욕 3년을 살았다"며 "그런데 미국 진출은 여의치 않아 미쓰에이로 국내 데뷔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2PM 우영은 "초반 닉쿤과 택연이 돋보이는 것에 대해 불만은 없었나"라는 질문에 "닉쿤은 잘생겼고 택연은 몸이 좋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고재완 기자 sta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