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터키 원자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정부간 협약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소식에 원전주들이 일제히 강세다.
19일 오전 9시11분 현재 보성파워텍이 10.47% 상승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모건코리아가 6.81% 상승으로 뒤를 따르고 있다. 한전기술과 비에이치아이는 4%대 강세다. 한전KPS 티에스엠텍 두산중공업 등도 오름세다.
이는 지식경제부 장관이 G20 정상회의 기간(11월11~12일)에 원전 가격을 포함한 한국과 터키 정부간 협약 (IGA, intergovernmental agreement)을 체결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밝힌데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부간 협약은 Sinop 원전 사업 협력에 관한 위치, 규모, 사업방식 등 기본적인 사항과 양국 정부의 지원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정부간 협약 후 사업자간 상업 계약을 위한 협상 시작될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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