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현재의 사랑에 충실할래요"
'배꼽춤'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재경이 16일 방송되는 KBS 2 '세대공감 토요일'의 코너 '별들의 고향'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추억의 드라마를 되짚어보는 코너 '별들의 고향'에서는 사고로 기억 상실증에 걸린 남편 유동근과 두 아내 김희애, 엄정화의 슬픈 사랑이야기 드라마 '아내'(2003년 작)를 만나봤다.
'아내'를 보고난 후 출연자들은 각자 사고 후 자신을 보살펴줬던 현재 아내와 생사도 모른 채 남편이 돌아오기만을 기다려온 전 아내 사이에서 남편이 과연 어떤 선택이 옳을 지에 대해 의견을 주고 받았다.
그러던 중 재경이 '기억상실증에 걸려 전 남자친구와 현재 남자친구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한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잠시의 주저함도 없이 "현재의 남자친구를 선택하겠다"라고 말한 것.
재경은 "자신은 과거에 집착하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라며 이는 "사랑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는 본인의 솔직한 사랑관을 밝혔다.
이에 MC들은 "그런데 그 현재의 사랑이 빠르게 바뀌는 것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재경은 섹시한 '배꼽춤'과 소속사에서 금지당한 개인기까지 선보이며 본인의 끼를 마음껏 뽐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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