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 청주 용정지구에 1400가구 대단지 분양..85㎡↑은 3.3㎡ 당 737만원
미국 데스테파노 앤 파트너사와 협력해 차별화된 단지설계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라건설이 이달 청주 용정지구에 한라비발디 1400가구를 3.3㎡ 당 700만 원대로 분양한다.
청주시는 14일 분양가 심사위원회에서 상당구 용정동 용정지구 내 한라비발디아파트의 저층·소형 평형 아파트는 3.3㎡ 당 697만원, 85㎡ 이상은 부가가치세를 합쳐 3.3㎡ 당 737만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07년 4월20일 바뀐 주택법에 따른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으로서 건설사가 사들인 택지비, 정부의 표준건축비, 국토해양부 장관이 고시한 산정기준이 적용됐다.
청주용정지구 한라비발디는 터 면적 약 7만4496㎡ 위에 지하2층~지상 25층 16개동, 총 1400가구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주택형은 전용 기준으로 ▲84㎡(ABC형) 835가구 ▲101㎡(ABC형) 520가구 ▲134㎡(AB형) 45가구다. 전체사업비는 4068억1900만원이며 이달 중 착공해 2013년 7월 입주를 목표로 건립된다.
바로 옆 용암1·2지구의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교육시설 등을 누릴 수 있고, 동부우회도로를 통해 청주 전역 및 오창, 증명 등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주변으로 골프연습장, 족구장, 운동시설 등을 갖춘 대규모 호미골체육공원이 위치하고, 국제테니스장, 용정축구공원, 선도산, 김수녕양구장 등이 인접해 편리한 여가생활 및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특히 한라비발디는 단지 녹지율이 약 50%로 높은데다, 미국 데스테파노 앤 파트너사와 협력설계를 통한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또 펜트하우스에서나 볼 수 있던 부분복층형 설계, 3면 개방형으로 조망이 가능한 유니트 설계, 조망과 통경축을 고려한 단지 배치 등으로 일대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청주 용정지구는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인근 용암지구의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교육시설 등이 있고 주변에 대규모 호미골체육공원, 국제테니스장, 용정축구공원 등이 있어 여가생활을 누리기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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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미국 데스테파노 앤 파트너사와 협력설계를 통한 건물외관의 차별화된 단지설계가 눈길을 끈다. 펜트하우스에서 볼 수 있는 층고가 높은 부분복층형 설계, 3면개방형으로 조망이 가능한 유니트 설계, 타 아파트보다 높은 단지고를 등이 특징이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분평동 336번지(청주온천앞)에 위치해 있다. (043)287-9966.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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