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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3일 충정로 구세군 100주년 빌딩 앞에서 열린 '빨강마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실직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빨강마차'는 자선냄비의 상징인 종 모양의 빵 틀에 빵을 구워 판매하는 이동식 점포로 구세군은 지원 대상자들을 교육해 빵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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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0.10.13 14:38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13일 충정로 구세군 100주년 빌딩 앞에서 열린 '빨강마차' 발대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실직자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빨강마차'는 자선냄비의 상징인 종 모양의 빵 틀에 빵을 구워 판매하는 이동식 점포로 구세군은 지원 대상자들을 교육해 빵을 판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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