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하원은 29일(현지시간) 일명 '위안화 압박 법안'으로 불리는 환율 조작국 제재법안을 찬성 348표, 반대 79표로 통과시켰다.
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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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기자
입력2010.09.30 07:05
수정2010.09.30 07:51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미국 하원은 29일(현지시간) 일명 '위안화 압박 법안'으로 불리는 환율 조작국 제재법안을 찬성 348표, 반대 79표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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