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백순 신한은행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또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의 증인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여야 간에 팽팽한 의견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광호기자
입력2010.09.29 18:32
수정2010.09.29 18:36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이백순 신한은행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또한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김승유 하나금융지주 회장 등의 증인 소환 여부에 대해서는 여야 간에 팽팽한 의견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