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선별적 가상화를 이용한 악성 코드 사전차단장치 및 기록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제품인 트루스존(TrusZone)에 이 특허를 적용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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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기자
입력2010.09.29 09:15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안철수연구소는 선별적 가상화를 이용한 악성 코드 사전차단장치 및 기록매체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안철수연구소는 자사제품인 트루스존(TrusZone)에 이 특허를 적용할 방침이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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