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삼성선물 : 112.10~112.40, 4Q 국채발행 급감으로 수급장 강화
유진선물 : 112.20~112.45, 반갑지 않은 변화
우리선물 : 112.15~112.50, 이어지는 강세 분위기
NH선물 : 112.15~112.45, ‘글로벌 유동성 랠리’라는 믿음
현대선물 : 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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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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