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싹쓸이' 2NE1, '트리플 크라운 달성' 가요계에 던지는 의미?

시계아이콘01분 24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싹쓸이' 2NE1, '트리플 크라운 달성' 가요계에 던지는 의미?
AD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4인조 인기 걸 그룹 2NE1이 단일음반 내 수록된 타이틀 3곡 모두 가요계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다.

2NE1은 24일 오후 5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정규음반 ‘투 애니원’의 타이틀곡 '고 어웨이(go away)를 공개했다. 이날 2NE1은 ‘뮤직뱅크’ K-차트 1위에 오르며 가요계 정상에 올라섰다.


이날 2NE1이 타이틀곡 3곡 모두 가요프로그램 정상에 오르자 많은 가요관계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색다른 의미를 부여했다.

한 관계자는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그룹인 2NE1이 1위가 차지한 것은 한국 가요제작사중 '빅3'으로 꼽히는 YG,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가요계에 차지하는 비중이 그만큼 대단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SM이 내놓은 아시아의 별 보아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고, JYP가 내놓은 신인여성그룹 미쓰에이가 가요계 1위를 비롯해 각종 예능에서 활약이 눈부신 가운데 최근 컴백한 YG소속 2NE1이 음원과 음반 발표 이후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 올킬을 달성하며 최고로 끌어올린 가운데 이들이 손을 대는 콘텐츠(가수)는 무조건 성공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시킨 결과라는 것.


한관계자는 "SM YG JYP 등 3개 기획사의 힘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물론 이 같은 의미는 부정적인 뜻이 아닌, 긍정적인 뜻으로 풀이하고 싶다. 콘텐츠(가수)의 철저한 사전검증과 체계적인 연습, 그리고 훌륭한 음원콘텐츠와의 접목 등 웰메이드한 스타시스템이 오늘날 이들을 이 자리에 있게 한 것이다. 오늘 2NE1이 1위를 차지하는 것을 보며 다시 한번 이들의 힘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YG의 실질적인 주인이자, 대주주인 양현석의 프로듀서 능력을 다시 한번 만천하에 알린 상징적인 결과이기도 하다. 2NE1을 비롯해 빅뱅, 세븐 등 YG소속 가수들의 연이은 히트로 그의 음악적인 능력을 다시 한번 대중에 각인시키는 결과를 낳았다.


이날 2NE1은 “먼저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우리가 아무리 99% 노력을 해서 최대한 많은 것을 끌어올려도 단 1% 여러분들의 사랑과 스태프들의 관심이 없으면 해낼수 없는 일인데 이번 수상은 우리 모두가 해낸 성과에요.”라고 멋진 수상소감을 전해 관계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와함께 소녀시대, 카라 등 국내 정상급 걸 그룹들이 일본에 진출해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가운데 2NE1도 걸 그룹 한류열풍에 가세해 새로운 불을 지피기에 충분하다. 개성과 실력으로 똘똘 뭉친 이들의 고유의 색깔은 기존 걸 그룹과 차별화 된 매력으로 국내를 넘어 일본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다는 것이 많은 가요관계자들의 의견이다.


‘고어웨이’ ‘캔트 노바디’ ‘박수쳐’ 등 총 세곡을 타이틀 곡으로 활동하는 2NE1의 파격적인 트리플 타이틀 전략은 이들의 성공을 뒷받침 한 것 외에 침체된 가요계에 다양한 방법론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어쨌든 침체된 가요계에 등장한 이 같은 스타들이 국내 가요계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은 모든 가요관계자들의 똑같은 바람일 것이다.

'싹쓸이' 2NE1, '트리플 크라운 달성' 가요계에 던지는 의미?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0914:18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손해 보고도 집못팔까" 걱정 덜어준다…지방 미분양 '환매보증' 첫도입

    정부가 지방 미분양 해소를 위해 수분양자에게 일정 가격으로 되팔 권리를 보장하는 '주택환매 보증제(가칭)'를 처음 도입한다. 준공 후 미분양 1가구1주택 특례 가액기준을 6억원에서 7억원으로 상향하고, 인구감소지역 세제 특례와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 지원도 연장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3기 신도시 1만8000가구를 포함해 올해 5만가구 착공에 나선다. 9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서

  • 26.01.0914:05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디지털자산 제도화 본격화…스테이블코인·현물 ETF까지 제도권 편입

    정부가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을 포함한 디지털자산 제도화에 속도를 낸다. 디지털자산 기본법(가상자산 2단계 법안) 입법을 통해 발행·유통·거래 전반을 포괄하는 규제 틀을 마련한다. 또한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9일 오후 '2026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규율체계 마련 등 디지털자산을 제도화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국장 장기투자 촉진 ISA 신설…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

    정부가 국내 장기 주식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제 혜택을 대폭 확대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출시한다. 투자 시 납입부터 배당까지 '더블 혜택'을 주는 국민성장펀드·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펀드도 출시한다. 국내외 산업과 자산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수익을 창출하는 '한국형 국부펀드'는 20조원 규모로 출범하기로 했다.9일 재정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정부는 60

  • 26.01.0914:00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국장 장기투자 촉진" 세제혜택 늘린 '생산적금융 ISA' 신설

    생산적 금융을 강조해온 이재명 정부가 국장 장기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개인종합투자계좌(ISA)'를 신설한다. 일정소득 이하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형 ISA'는 물론, 비과세 200만원이 적용되는 기존 ISA 대비 세제혜택을 대폭 확대한 '국민성장ISA'도 선보일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부처는 9일 오후 이러한 내용을 포함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공개했다. 생산적 금융 기치 하에 첨단

  • 26.01.0914:00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7월부터 24시간 외환시장 개방…MSCI선진지수 편입 박차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외환시장을 24시간 개방해 원화 국제화에 나선다.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련 규제를 정비함으로써 한국 증시의 숙원이자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지수' 편입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9일 오후 '2026년 경제성장 전략'을 공개하면서 이러한 내용의 'MSCI 선진국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시장 종합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808:49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동갑내기 캠퍼스 커플…"예뻐보이더라" 정원오, 배우자 문혜정 첫 인상[배우자 열전]①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 26.01.0710:25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장성철 "장동혁, 한동훈 제명 아니면 탈당 권고할 듯"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1월 5일) 소종섭 : 어서 오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성철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종섭 : 이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폭언했다, 보좌진에게 갑질했다, 남편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등 의혹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