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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클렌징만 잘해도 '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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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클렌징만 잘해도 '안티에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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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가을 뷰티업계 최대 관심사는 단연 ‘안티에이징’이다. 피부 노화는 계절과 피부건강에 의해 큰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가을철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으로부터 피부노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스킨케어의 첫 단계’인 클렌징을 빼놓을 수 없다. 피부에 노폐물이 쌓이면 각종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피부노화 속도가 빨라진다. 날씨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면서 대기 중의 각종 오염물질을 깨끗이 씻어내는 것만으로도 피부 노화를 예방할 수 있다.


◆꼼꼼한 클렌징, 그러나 강한 자극은 금물

완벽하고 꼼꼼한 클렌징은 안티에이징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메이크업을 많이 하는 여성이라면 클렌징 전용제품을 활용해 노폐물과 메이크업 잔여물을 제거하는데 공을 들여야 한다. 하지만 피부에 강한 자극을 주는 것은 금물이다. 자극이 강한 제품을 자주 사용하거나 클렌징을 할 때 손으로 얼굴을 너무 세게 문지르는 것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을 파괴시켜 노화와 트러블을 촉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주요제품으로 포인트 딥클린 립앤아이 리무버(140ml 1만1800원)는 모이스처 밀크가 함유된 2층 타입의 립&아이 전용 리무버로, 흔들면 세밀한 에멀전으로 만들어져 쉽게 지워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도 간편하게 제거해 준다. 연꽃 추출물과 아르간 오일 함유로 민감한 눈가 및 입가에 자극을 덜 준다.


포인트 딥클린 클렌징 폼(150g, 1만1800원)은 풍성하고 고운 미세거품이 모공까지 깨끗하게 닦아주는 상쾌한 클렌징 폼으로 부드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해바라기씨 오일이 함유되어 보습효과는 물론 발림성이 좋아 매끄러운 느낌을 주며, 피부 보호막을 형성해 준다.


◆간단 마사지로 피부 혈액순환을 활발히


클렌징을 할 때 손가락으로 마사지를 해주면 피부 혈액순환이 활성화되어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잘 탈락되지 않고 남아 있는 피부 표면의 죽은 각질 제거에도 효과적이어서 잔주름 예방 및 거칠어진 피부를 정돈해 준다. 클렌징 크림이나 폼 클렌저를 활용해 이마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볼은 안쪽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눈가는 둥글게 문질러 주면 된다.


효과적인 제품으로 포인트 딥클린 마사지 클렌징 크림(300ml, 1만2800원)은 마카다미아씨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메이크업 제거와 마사지 크림으로도 사용 가능한 듀얼 클렌징 크림이다. 해바라기씨 오일이 피부 보습에 효과적이며, 피부 친화도가 높은 스쿠알란은 지용성 노폐물을 제거하고 피부 자극을 덜어준다.


◆안티에이징 효능 성분 체크


최근 클렌징 제품이 안티에이징, 화이트닝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성분을 함유해 그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는 추세다. 따라서 각 제품이 함유하고 있는 성분이 안티에이징에 도움을 주는지 체크해 보는 것도 효과적이다.


주요제품으로 포인트 딥클린 클렌징 오일(200ml, 1만6800원)은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대표적인 성분인 비타민E 유도체를 함유해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 노화를 억제한다. 또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세포를 보호하며 보습효과도 탁월하다. 이밖에도 티트리입 오일이 과도한 피지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


슈에무라 프리미엄 A/O 오일(150m,l 4만원)은 녹차에서 추출한 카테킨 성분을 이용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특히 피부에 유해한 황사 중금속 물질을 흡착해 피부 밖으로 배출해 주며, 허브, 약초, 과일, 야채 등 천연 아로마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세안 후 상쾌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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