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터넷 접속하니 추석 풍경 확~달라졌네

시계아이콘02분 5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김수진 기자]인터넷 문화가 발달하면서 추석을 보내는 모습도 다변화됐다. 명절 고향으로 향하는 기차표를 사기 위해 기차역에서 기다리던 것도 옛말이다. 이제 귀향기차 '예매전쟁'은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명절 선물의 주문과 배달도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이뤄진다. 온라인이 바꿔 놓은 추석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트위터 알면 떠나는 발걸음 가벼워져요

트위터는 최근 국내 가입자 수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이용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기업들이 다투어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고객들과 직접 소통에 나서면서, 트위터는 추석을 맞이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로서 기능하게 됐다.


트위터의 장점은 각종 공지사항들을 실시간으로 알리고 이용자들과 교류할 수 있어 귀성객들은 굳이 전화할 필요가 없다. 한국철도공사도 트위터(http://twitter.com/korail1899/)를 운영하며 열차 운행 관련 정보를 수시로 업데이트한다. 지난달 추석 승차권 예매가 시작되면서부터는 각 노선별 예매 시간대가 안내됐다. 열차 운행에 대한 이용자들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있다.

코레일 측은 트위터 이용자가 보낸 '승차권을 신용카드로 결제했는데 사정이 있어 예약을 취소했다'며 '자동으로 승인 취소가 되느냐'는 질문에 자동으로 승인이 취소되며 출발 이틀 전까지는 취소 수수료가 없다는 것을 알렸다. 이밖에도 다른 트위터 이용자는 '코레일 트위터를 보고 예매 기간을 알았다'며 '올라오는 표는 매진이라 여석 발생을 예약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석은 9일간의 '황금연휴'로 해외여행을 택하는 사람들도 부쩍 늘어났다. 아시아나항공(http://twitter.com/Flyasiana)과 대한항공(http://twitter.com/koreanair_seoul/)도 트위터를 운영한다. 대한항공은 트위터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싶은 곳을 골라 해쉬태그('#'기호 를 붙여 해당 태그의 글을 한꺼번에 볼 수 있게 해 주는 기능) 'KALTIME'을 붙인 이용자들 5명에게 기프티콘을 증정했다.


아시아나 트위터는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석연휴에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자사 트위터를 팔로어하는 이용자들에게 추석 메시 지를 전할 수도 있다. 아시아나항공 트위터는 '월요일부터 쉬시는 직장인 분들에게는 오늘부터 벌써 추석 연휴 시작이겠군요! 즐거운 추석 보내시구요~'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이용자들과 '수다'를 떨면서 친밀한 관계를 쌓을 수 있는 트위터에서 가능한 풍경들이다.


▲차례상 준비ㆍ벌초도 인터넷으로 OK


대전이 고향인 은행 직원 함모(여, 28)씨는 이번 추석 명절 고향에 내려가지 못한다. 회사에 급한 업무가 생겨 계속 출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함씨는 부모님께 동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캠코더로 직접 동영상을 촬영해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올려 놓은 뒤, 부모님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주소를 가르쳐드리는 것. 함씨는 "동영상을 찍어 인터넷에 올려 놓으면 고향의 부모님들이 두고두고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화상전화로 안부를 전하는 동료들도 많다"고 말했다.


이처럼 동영상이나 화상전화를 통해 고향의 가족과 소통하는 모습은 이미 올해 설 '화상세배'를 치르는 가정이 늘어나며 화제가 된 바 있 다. 화상전화 카메라를 사용하거나 컴퓨터에 화상 전송이 되는 웹캠을 달아 고향의 부모님께 인사를 드리는 것이다. 특히 해외에 거주하는 교포들에게 동영상과 화상전화는 가족과 인터넷으로 얼굴을 맞대는 유일한 수단이다.


미국 휴스턴에 살고 있는 주부 성모씨(32)는 "올 초 결 혼하면서 이민을 온 후 이번 추석이 첫 명절"이라면서 "한국에 갈 수 없는 대신 웹캠으로 부모님께 소식을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벌초도 인터넷을 통해 대행할 수 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94년부터 벌초대행 서비스를 실시해오고 있으며,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벌초대행 신청을 할 수 있게 된 이후부터는 매년 이용자가 증가 추세에 있다. 2008년에는 2800여기의 묘소에 벌초 대행서비스를 했고 지난해에는 3140 여기로 늘어났다.


농협은 벌초한 묘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은 후 농협장례지원단 홈페이지에 올려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직접 묘소에 가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관리 상태를 점검할 수 있는 셈이다. 농협경북본부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대행 등 산소관리 서비스에 관한 문의전화가 많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맞벌이 부부인 주부 이모(여, 33세)씨는 평소 퇴근이 늦은 탓에 추석 연휴 시작 전 미처 차례상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애태울 필요가 없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차례상을 대신 준비해주는 업체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업체는 과일ㆍ나물ㆍ전 등 수십 가지에 이르는 음식을 반조리된 상태로 24시간안에 배송해주는 등 바쁜 사람들의 차례상 도우미를 자처하고 있다. 비용별로 차릴 수 있는 음식 정보를 한번에 제공해주는가 하면 자신의 주머니 사정에 맞는 비용을 제시하면 그 비용에 맞게 차례상을 준비해주는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이 씨는 "시장을 따로 보지 못해 마음이 불안했는데, 인터넷으로 모두 대행해주는 업체가 있어 명절에 대한 부담감을 한결 덜었다"면서 "최근 인터넷몰에서는 일부 품목에 한해 깜짝 세일을 하는 경우도 많아 가격이 오히려 재래시장보다 쌀 때도 있다"고 말했다.


▲막히는 귀성길, 모바일로 실시간 파악


고향으로 가는 고속도로 상황을 미리 볼 수는 없을까? 최근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고속도로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바일을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포털업체 '다음'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모바일웹에서 전국 고속도로 250개 CCTV채널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1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용자는 모바일웹 지도에서 실시간교통 탭의 CCTV 버튼을 클릭하면 원하는 고속도로와 해당 지점의 CCTV를 선택해 볼 수 있 다.


모바일웹 지도는 내 위치와 관심지역의 ▲추천장소 ▲길찾기 ▲버스노선 ▲실시간 교통정보 등 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정체구간을 미리 파악해 피할 수 있으며, 더욱 빠른 경로를 선택해 운전하는 이의 수고를 덜 수도 있다.


AD

또한 자동차나 대중교통의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하는 '길찾기'와 버스번호와 버스정류장 이름 검색을 통해 전국 버스노선 경로를 한눈에 확 인할 수 있는 '버스노선', 전국 주요지역의 '실시간교통'을 제공하고 있다.


다음의 정대중 로컬서비스 팀장은 "전국의 주요 지역과 도로의 실시간 교통 상황을 알 수 있는 CCTV서비스가 모바일에도 적용돼 이용자들 이 더욱 쉽고 편하게 교통정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
김수진 기자 sjki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