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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4억 명품녀' 김경아 씨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한 법무법인 사무소에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 왼쪽)과 배소현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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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범기자
입력2010.09.17 13:28
수정2010.09.17 14:50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4억 명품녀' 김경아 씨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반포동 한 법무법인 사무소에서 커스텀 주얼리 디자이너 강코(본명 배재형, 왼쪽)과 배소현 대표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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