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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4인조 걸그룹 시크릿의 멤버 송지은이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마돈나’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뒤늦게 공개했다.
송지은은 미니홈피를 통해 “8월12일에 발매된 시크릿의 ‘마돈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한다”며 “이미 많은 분들이 뮤직비디오를 봐주셔서 현장 촬영 사진은 시크릿만의 추억으로 남겨 두려고 했다"고 했다.
이어 " ‘마돈나’를 좋아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어 뒤늦게 공개하게 됐다”고 전했다.
송지은의 미니홈피에는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을 비롯해 동료 멤버 전효성, 한선화, 징거의 촬영 현장 사진이 개제돼 네티즌들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마돈나'로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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