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독일 다임러그룹 계열사인 스마트(Smart)가 오는 2010 파리모터쇼에 전기 스쿠터를 공개할 계획이다.
15일 외신에 따르면 이번 파리모터쇼에 등장할 스마트의 스쿠터는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되며, 플러그인 방식으로 충전이 가능하다. 또 한번 충전으로 약 60마일(96.5km)을 주행할 수 있다.
스마트는 현재 이 오토바이의 스케치만 공개했을 뿐, 더 이상 세부 사항은 밝히지 않고 있다.
영국 자동차매거진인 오토카는 "이 플러그인 스쿠터가 유럽뿐만 아니라 북미지역에도 출시될 것이며 중국, 인도, 태국 등 사업장에서 생산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는 지난 달 독일에서 새로 출시될 전기 스쿠터 이름을 짓기 위해 회의를 가졌다. 회의에서는 스마트로닉, 스마트 에코, 트로티, 무브-e 등 다양한 이름이 언급됐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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