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홍콩증시, '나흘째 상승' 항셍 0.2%↑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1초

[아시아경제 이윤재 기자] 14일 홍콩증시는 소폭 상승하면서 나흘째 상승세를 이었다.


이날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0.17% 상승한 2만1696.04로 거래를 마쳤다.


원자바오 총리가 세계경제포럼(WEF) 하계대회에서 원 총리가 내놓은 발언이 다소 긍정적으로 분석되면서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홍콩 증시는 기술주가 1% 선으로 오르면서 상승세를 이끌었다. 반면 소비자 서비스 관련주는 1.5% 폭으로 떨어지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