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기자
입력2010.09.14 15:24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현철강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건설 중인 자산(건물,기계외)을 자회사인 대아PPC에 121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김진우 기자 bongo79@<ⓒ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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