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일본 AV배우 아사미 유마와 미국 플레이보이 모델 제니퍼 퍼싱이 13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인브랜드 '걸스포유(Girls4U)' 론칭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포유'는 성인 방송 채널인 '스파이스TV'가 만든 한국판 플레이보이 브랜드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