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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에 처음으로 공식 전시장 3곳에 AMG 전용 공간인 'AMG 퍼포먼스 센터'를 오픈한다.
이번에 국내에 첫 선보이는 AMG 퍼포먼스 센터는 서울 방배 전시장과 강남대로 전시장, 부산 해운대 전시장 3곳에 전용 층을 마련했다.
고객들은 독일과 한국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AMG 세일즈 엑스퍼트(AMG Sales Expert)와 AMG 서비스 엑스퍼트(AMG Service Expert)가 제공하는 차량 구매 상담 및 AMG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내 판매 중인 메르세데스-벤츠 AMG 모델과 AMG 부품, 휠 등은 물론 AMG 콜렉션도 전시될 예정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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