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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공정 사회' 논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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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최근 정치권의 최대 화두인 '공정한 사회'에 대한 한나라당내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두언 최고위원과 정태근 의원 등 11명은 오는 1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공정사회, 어떻게 실천해야 하나' 토론회를 갖고 공정사회의 기준과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효종 서울대 교수가 주제 발표를, 친박계 이혜훈 의원과 민주당 정장선 의원, 정성헌 한국DMZ평화생명동산 이사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날 토론회는 정몽준 전 대표를 비롯해 친이(친이명박)계 심재철·전여옥·김용태·김효재·나성린 의원과, 친박(친박근혜) 구상찬 의원, 중립성향의 남경필·권영세 의원 등이 공동주최자로 이름을 올렸다.




지연진 기자 g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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