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계열사 신입사원 295명이 9월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제주도 표선해수욕장 일원에서 2010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개최했다. 신입사원들이 제주도 표선해수욕장에서 씨름대회를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현대건설이 그룹내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갖고 글로벌 도약을 다짐했다.
현대건설은 현대엔지니어링, 현대도시개발, 현대스틸산업, 현대종합설계, 현대C&I 등 계열사 신입사원 295명과 함께 8일부터 11일까지 3박4일간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하계 수련대회를 가졌다.
김중겸 사장과 주요 임원 등이 함께 한 이번 수련대회에서 신입사원들은 씨름과 줄다리기, 수중 기마전 등으로 단합과 화합의 정신을 다졌다.
또 저녁엔 '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현대건설 그룹인으로서 글로벌 톱 리더가 되기 위한 각자의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한라산 등산 등을 통해 자신감을 함양하고 동료간 우정을 나누기도 했다.
김 사장은 2박3일간 수련대회를 함께하며 "미래의 주역이 될 신입사원들이 현대건설그룹의 도전정신과 열정 등을 배우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이번 수련대회에서 보여준 자신감과 열정, 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현대건설이 글로벌 톱 리더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중겸 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 수련대회를 직접 참석하는 등 인재중시 경영을 펼치며 애정을 각별히 표현하고 있다.
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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