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송도챔피언십 2라운드 5언더파 맹타, 박남신 48위 추락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프레드 펑크(미국)가 한국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포스코건설 송도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 둘째날 2타 차 선두를 달리고 있다.
펑크는 1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골프장(파72ㆍ7087야드)에서 끝난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깔끔하게 5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5언더파를 쳐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완성했다. 톰 퍼니스 주니어(미국) 등 3명의 선수가 공동 2위 그룹((6언더파 138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전날 공동 7위에서 선전했던 박남신(51)이 무려 7오버파의 난조로 공동 48위(7오버파 151타)로 추락했다. 최상호(55)가 공동 52위(9오버파 153타), 최광수(50) 54위(10오버파 154타), 문춘복(58) 55위(11오버파 155타) 등 모두 최하위권이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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