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아나고 있지만 회복은 고통스럽도록 오래 걸릴것"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가 중소기업 대출과 세금감면, 중산층 가정에 대한 세금감면 의지를 다시 한번 피력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바마는 10일 백악관에서 열린 뉴스컨퍼런스에서 "경제가 다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침체의 구멍은 거대하게 남아있으며 회복과정은 고통스럽게 오래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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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한 공화당을 겨냥해 "정부가 재정적자에 시달리면서도 70000억달러의 지출을 하게 만들었던 만큼, 공화당에 의해 추진됐던 부자감세는 '나쁜 생각'이었다"고 설명했다.
중간선거가 2개월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바마는 이번주 경제정책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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